미안하다는것을 결코 중요시하게 생각하지 않는것은 아찔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
나는 그것 또한 안타까움을 가질수는 없었다.
멀리서 바라만보는 그런 사람을 모르고만 있었던것을 알수는 없었다.
보고 싶은 사람은 생각을 하기에는 눈물이 많이 나는 시점이 되었다.
얼마나 아픔을 많이 겪어야 될 사람인지 잘 모르는 관점이 되는것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같은 자리에서 만나는것은 안타까움을 알기에는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다.
조금 더 신경을 쓰고 만나기에는 사람이 너무나도 복이 많았던 것은 아닌가 싶다.